욕망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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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92회 작성일 18-11-27 10:25본문
권력을
수단으로 삼고
榮華영화를
목적으로 삼는 것은
-
터질 줄 모르고
부풀리는 풍선 같고
-
통제받지 못하여
자신마저 태워버리고
소멸되는 불같아서
남는 것은
허무뿐이리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욕망의 끝은 허무임을 일깨워주시는 시인님의 시,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심 무서운 줄 모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장밋빛 전망만 내세우며
정작 춥고 배고픈 세상 만들어가는 세상
더불어 행복한 날 오길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오늘도 찾아주시고 관심보여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은혜로운 삶 되시길 축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피력해 주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