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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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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62	금계국 =김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9-06
3361	그녀라는 문명 =서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9-06
3360	모노드라마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9-06
3359	혼자서 포장마차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06
3358	태풍 - 배기가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9-06
3357	내부순환도로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9-05
3356	종 =이규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9-05
3355	빨간 신호등 =이재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05
3354	반달 편지함 - 이정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9-05
3353	새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9-04
3352	실내 야구장 =최승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9-04
3351	폐타이어 =서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9-04
3350	송 - 김구용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9-04
3349	관계 =이성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03
3348	아모레스 페로스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9-03
3347	친구야, 혼자서 가라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9-03
3346	항상 엔진을 켜둘게*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9-03
3345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2
3344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9-02
3343	차갑게 타오르는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9-02
3342	눈물이 온다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02
3341	여행 흐림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02
3340	너의 장례 =임경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2
3339	역할놀이/박시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9-02
3338	봄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9-01
3337	표현 =임승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01
3336	최선(最善) =김수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01
3335	수염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1
3334	귀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01
3333	늦여름 물가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30
3332	따귀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8-30
3331	군말 =한용운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30
3330	마지막 날에 민박을 하였다 =이돈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8-30
3329	절창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8-30
3328	몸살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8-30
3327	생각하는 사람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8-30
3326	우리의 센티멘탈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8-30
3325	불투명한 영원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29
3324	후회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8-29
3323	아무 날의 도시 / 신용목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29
3322	분홍 당나귀 =유미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8-29
3321	달이 떠오를 때까지 =서연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8-29
3320	모감주나무/박상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8-29
3319	봉급생활자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8-28
3318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최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28
3317	그때 문득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정화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8-28
3316	슬픔의 뒤편 =김미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8-28
3315	비산의 바람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8-28
3314	해변의 눈사람 =신철규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8-28
3313	해변의 눈사람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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