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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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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62	외로운 조지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21
3261	노래, 빌어먹을 =김세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8-21
3260	빈 하늘에 기도문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8-21
3259	링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8-21
3258	지문의 말 - 직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8-21
3257	아스피린의 알리바이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8-20
3256	와유(臥遊) =안현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8-20
3255	죽은 사람 =김상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20
3254	얼음불꽃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20
3253	과거 =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8-20
3252	풀등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8-20
3251	seizure =성동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8-20
3250	조금 먼 아침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8-20
3249	황홀한 떨림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8-20
3248	곡선의 이유 =이다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20
3247	조치원 =손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20
3246	삼십세 =박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19
3245	소년소녀 =이민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19
3244	약력 =김수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19
3243	두루미자리에서 마차부자리까지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8-19
3242	폭우 =유희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8-19
3241	빵 가게가 있는 풍경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9
3240	병원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19
3239	목동의 탄생 =박지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9
3238	휴일 =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8-19
3237	돌산에서 - 豁然 김준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8-19
3236	지정석 =안미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8-18
3235	소의 살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8-18
3234	순례자의 언덕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8-18
3233	시집=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8-18
3232	한계점 =심지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8-18
3231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 달콤한 비가 내린다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8-18
3230	‘어느 푸른 저녁’의 시인에게=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8-18
3229	물 위의 오필리아2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8-18
3228	내가 꾸고 싶었던 꿈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8-17
3227	마호가니 =성동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17
3226	나는 나만을 생각하고=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8-17
3225	범람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17
3224	수레바퀴 지나간 길=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8-17
3223	들리지 않는 연주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8-17
3222	수목한계선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17
3221	거미 혈액 =박형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17
3220	이상한 花甁=문태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17
3219	1월 15일 맑음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15
3218	청동물고기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8-15
3217	청동거울 / 김수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8-15
3216	The Moon Sails Out - Federico Garcia Lorca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8-15
3215	나의 귀여운 남덕 / 이중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8-15
3214	감기 & 부부 - 진난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8-14
3213	숨겨진 간호사들의 세계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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