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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8	빨강 뒤에 오는 파랑 / 손창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8-30
797	늦저녁의 버스킹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8-23
796	에필로그 / 보들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8-16
795	푸른 별에서의 하루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8-09
794	모 란 / 배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8-02
793	이 탈 / 이성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7-26
792	인기척 / 김예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7-19
791	살 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7-12
790	외로운 별은 너의 것이 아니다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05
789	저녁에 / 김광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6-28
788	마지막 할머니와 아무르 강가에서 / 조온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6-21
787	물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6-14
786	그곳과 너무 멀다 / 김인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6-07
785	어린 참새와 검은 고양이 / 이승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31
784	혹등 고래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5-24
783	歌客 / 홍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5-17
782	벽 속의 편지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5-10
781	아이누 / 이장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03
780	붉은 흙 / 이지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4-26
779	허공 모텔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19
778	자연법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12
777	황금빛 입맞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4-05
776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3-29
775	자화상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22
774	석 류 / 박수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15
773	누란행 지하철을 타고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3-08
772	별 닦는 나무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1
771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2-22
770	장미 축제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2-15
769	이별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2-08
768	칼의 진술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2-01
767	로스트 볼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25
766	꽃병에 별을 꽂아두다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1-18
765	기적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1-11
764	수평선을 낳는 것들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1-04
763	검은 망사 장갑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12-28
762	방울꽃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12-21
761	거울 속의 새 / 박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12-14
760	구독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2-07
759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30
758	이 도시의 트럭들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23
757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11-16
756	사람이 벚나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신정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11-09
755	단단한 지붕 / 정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1-02
754	눈물, 시간을 멈추다 / 오주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0-26
753	배후가 따뜻하다 / 이수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0-19
752	몽유병자들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10-12
751	개나리꽃 피다 / 신달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05
750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9-28
749	시론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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