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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8	고정된 사내 / 여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07
597	이상한 기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3-04
596	바다의 미풍 / 스테판 말라르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3-01
595	망령 난 피아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2-26
594	다리 저는 사람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2-23
593	말 달리자, 예수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2-20
592	달에 대한 짧은 기록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2-17
591	담쟁이 / 도종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2-14
590	탈출기 / 신해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2-11
589	끝없는 계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2-08
588	호접옥(胡蝶獄)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2-04
587	피안 (彼岸)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2-01
586	모자 이야기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1-29
585	타크나 흰 구름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1-26
584	선어대 갈대 밭 / 안상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1-23
583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1-20
582	여 신 / 이정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1-17
581	그땐 좋았지, 불타면서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1-14
580	구름의 실감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1-11
579	국지성 폭설 / 정다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1-06
578	그 꽃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03
577	파도는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2-30
576	겨울 장미를 위한 송가 / 김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2-28
575	하 얀 / 임솔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2-25
574	소만 (小滿)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22
573	나 비 / 한광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19
572	튤 립 / 김영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2-17
571	개 같은 사랑 / 최광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2-14
570	시간의 천국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2-11
569	반영 (反映)되다 / 김성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08
568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2-05
567	동행 / 박일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2-02
566	복사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1-29
565	검은 잉크로 쓴 분홍문장 / 강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1-26
564	더 이상 아닌 봄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1-23
563	건망증 / 강경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20
562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다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1-17
561	물의 입 / 마경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1-14
560	바람과 나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1-11
559	외계 (外界)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08
558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1-05
557	연루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1-01
556	새 / 고 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0-29
555	달의 기억 / 이경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26
554	붉은 꽃말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0-23
553	길 잃은 개 / 조창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0-20
552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0-17
551	사물의 원리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0-14
550	금환일식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0-11
549	자화상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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