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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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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12	매생이 요리하기/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0-06
4111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10-05
4110	홀수를 사랑한 시간/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0-04
4109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0-02
4108	바닥의 힘/ 김승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9-21
4107	들/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17
4106	놓았거나 혹은 놓쳤거나 /정재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9-15
4105	희망이 시간을 시간이 미래를/주민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9-13
4104	여권 =김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9-09
4103	손고사리의 손 =황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9-09
4102	고비에서 =고운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9-09
4101	닭, 극채색 볏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09
4100	늑대와 칼 =박일환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9-09
4099	영산강 따라/ 김정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9-08
4098	사과의 잠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9-07
4097	공원 옆 복숭아나무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9-07
4096	불안/ 조미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8-31
4095	매출을 올리려면 온라인을 잘해야합니다	온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27
4094	목탁귀/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8-24
4093	암자에 오르다/ 고선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8-17
4092	물음표/ 강병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8-10
4091	무릎 꿇다/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8-08
4090	신의 반지하/박유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8-04
4089	믿음 조이기/유수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8-01
4088	성게/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7-27
4087	신발 =장옥관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23
4086	샌드백/송미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7-20
4085	몸의 기억력/이주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7-13
4084	닫힌 문 뒤에는/김유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7-07
4083	시클라멘/ 강일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7-06
4082	커피와 영혼 =김준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7-01
4081	蛇足之夢 =황희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7-01
4080	골목 서사/ 박은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6-29
4079	수상한 사과 =이해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6-28
4078	무엇이 그녀를 역전에 박아놓았나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6-28
4077	냄새의 사회학 =전지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27
4076	접시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6-27
4075	나선의 감각 -검은 양이 있다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6-26
4074	조개 무덤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26
4073	자정의 태양 =전동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6-25
4072	투각(透刻) =지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6-25
4071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 =프랑시스 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6-23
4070	나무학교 =문정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23
4069	낡은 양말/한보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6-22
4068	자매들 =이선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20
4067	미장센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20
4066	인기척을 지우며 소년이 걸어갔다 =박성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19
4065	저녁에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6-18
4064	빨간 자전거 =김지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17
4063	플라스틱 일요일 =안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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