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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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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13	賢士不貪婪현사불탐람 / 釋寒山석한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1-19
2612	달 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9-05
2611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6-09
2610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6-22
2609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1-05
2608	여 신 / 이정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1-17
2607	청춘 / 김진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2-07
2606	새 / 천상병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6-09
2605	악령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06
2604	돋보기를 맞추러 갔다가 / 장옥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26
2603	물의 북(鼓) / 전 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3-27
2602	저녁이 올 때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2-04
2601	소주병 / 공광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6-20
2600	오리털파카신 / 문보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8-11
2599	윤장대/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3-11
2598	붉은 스웨터 / 이민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5-25
2597	아들의 여자/정운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5-30
2596	그늘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8-15
2595	秋朝覽鏡추조람경 / 薛稷설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03
2594	행복한 장례식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27
2593	고사목 / 최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7-17
2592	밤의 육체 / 김유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6-10
2591	귀밝이 술/ 신순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17
2590	그대도 내겐 바람이다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6-26
2589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9-18
2588	夜行야행 / 晁冲之조충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0-30
2587	미아(迷兒)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2-06
2586	붉은 책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5-27
2585	축을 생각한다 / 백무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1-22
2584	타자에서 내가 되는 순간─이성복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3-26
2583	병에게 / 조지훈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0-31
2582	야유회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9
2581	수렵시대 / 김경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19
2580	그동안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3-24
2579	於芻仙齋 추선재에서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8-11
2578	저울 / 이영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8-26
2577	처마 끝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7-02
2576	[평론]詩, 가설假設을 세우자 - 김부회 (우리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허영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12-10
2575	푸른 손아귀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5-29
2574	아비뇽의 처녀들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22
2573	에피소드(EPISODE) / 조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5-30
2572	춤추는 혀 / 김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29
2571	와유 (臥遊) / 안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5-05
2570	多情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6-02
2569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이상국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	10-28
2568	혀의 가족사/ 하종오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4-23
2567	6월 / 오세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6-22
2566	호접옥(胡蝶獄)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2-04
2565	대추 한 알/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8-20
2564	추문醜聞 /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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