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12/5) > 공모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공모정보

  • HOME
  • 문학가 산책
  • 공모정보

(관리자 전용)


▷ 시마을은 주요 공모전에 관한 개략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각 공모전 주최측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1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2회 작성일 17-11-07 09:22

본문

경향신문이 2018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70여년 역사의 경향신문 신춘문예는 조세희, 염무웅, 황인숙, 황정은 등 주목받는 문인들을 배출했습니다. 경향신문이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젊은 문인들을 기다립니다.

- 분야: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 마감: 2017년 12월5일(화)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방문접수는 5일까지)
- 분야 및 상금
· 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응모요령

·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경우에는 낙선 처리됩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보낼 곳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04518)

- 당선작 발표 2018년 1월1일자 경향신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73건 3 페이지
공모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0-31
3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09
37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3-05
3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09
3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1-10
36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1-02
3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1-10
3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1-26
3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17
3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5-31
36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8-21
3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1-10
3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0-19
36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 03-05
3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1-26
35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0-19
3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9-01
3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0-19
3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3-16
3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1-07
3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1-11
열람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1-07
3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2-05
3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1-07
3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1-07
3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10-19
3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1-10
3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1-07
3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0-19
3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3-16
3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0-18
3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3-30
3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3-16
34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11-18
3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1-07
33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2-17
3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4-23
33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2-13
3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3-16
3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1-11
33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7-24
3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3-16
3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5-07
3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1-07
3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07
3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8-25
3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01-21
3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0-18
3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8-25
3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