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울림소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람 울림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18-02-25 10:46

본문

사람 울림소리-하얀풍경

과열된 머리

뛰는 심장

뜨거워진 혈

 

사람과의 만남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수있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의 관계속

내 마음은 그사람의 마음심을 알고있었다만

내 말과 행동은 그릇되지 않는 말들 뿐이다

 

머릿속 온갖 비관적인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쳐간다

어느 누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 까

그 행동들이 내 눈엔 그저 괴로움 뿐인걸

 

 

정말 그 사람과 같이 있고자 싶다면

어떻게 그 사람의 기류와 함꼐 어울려 볼수있을 까

이미 그 이는 지칠대로 지쳣지만 티를 내보지 않는 그런 사람

모든 신체능력이 이젠 둔해질 대로 둔해진 것 같은데 안색 하지 않을 려는 그

 

하지만 세상이란 것이 그렇게 잘 따라주지는 않는다

나는 장난이였지만 상대방은 괴로움이였으며

 

나는 친해져보자는 미숙하지만 거친 표현이지만

상대방은 그저 스트레스 였 다는 것을

누가 모르는 걸까

진심으로 생각해봤다는 것을

하지만 자신만이 사는 세상이아니라

나와같이 하는 세상으로서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사는 세상속일수도 있다

 

답은 없는것일까 그 와의 멀어져버린 그 거리감.. 이제 그 존제가 보이지도 않는데

그와 다시 닿을수 있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
즐길수 없다 댓글+ 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12
38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1-24
3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5-22
36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11
3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4-27
34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4-24
33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4-22
3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4-01
3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24
30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3-15
29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06
28
사람의 숲 댓글+ 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6-11
2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4-12
26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2-19
2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2-15
24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2-10
23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6
2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1-10
2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2
20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18
19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7
18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15
1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27
1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3
1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7-15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0
1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30
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4-22
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10
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3-04
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6
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30
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1
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30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25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30
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05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7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