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의 우수작 발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2018년 3월의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8-04-27 11:01

본문

지난 3월중 우수창작시란에 올라온 작품을 대상으로 한 창작시부문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아래와 같이 발표 합니다


(등단작가의 작품,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제외되었으며  발표 후 표절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우수작 선정은 자동 취소됩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연말 시마을문학상 후보 작품이 됩니다


최우수작에는 추영탑님의「굴뚝새」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작가로 선정되신 분에게는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수령용 주소 및 수령인 성명, 전화번호를 창작시운영자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심사지연으로 발표가 늦은 점 양해바랍니다 

 

【최우수작】

 

[내용보기] 굴뚝새 / 추영탑


【우수작】

[내용보기] 단정한 좌표 / 이기혁

[내용보기] 역시 / 동피랑

[내용보기] 북극성 / 라라리베

[내용보기] 수평과 수직의 형이상학 / 우수리솔바람

[내용보기] 달팽이 기지국 / 민낯


【가작】
[내용보기] 구독하실래요 ? / 창동교

[내용보기] 사과 / 芻仙齋

[내용보기] 서로의 미로는 사라지고 있었다 / jyeoly

[내용보기] 목련이 필 때마다 / 라라리베

[내용보기] 수인선 착공식에 빛나는 돌 / 최현덕

[내용보기] 오리온에게 / 동피랑

[내용보기] 소문학 개론 / 시엘06

[내용보기] 거울에 집을 지은 거미줄 / 아무르박

[내용보기] 노을을 등진 지게 / 최경순s

[내용보기] 사각의 틀 / 서승원


<심사평>

                                      김륭 (시인)


최우수작 1편 – 굴뚝새

우수작 5- 단정한 좌표, 역시, 북극성, 수평과 수직의 형이상학, 달팽이 기지국

 

모두 16편의 작품을 넘겨받아 읽었다. “만만찮다.” 전체적인 소감을 요약하자면 그랬다. 특히 작품을 제출한 모든 분들의 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몇 작품을 제외하면 문학 특히 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감동은 대상을 온몸으로,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행위임을 아직 실감하지 못한 듯 보여 아쉬웠다. 상투적인 발상, 관념적인 언술이 시의 주제, 그러니까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잠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보였다는 얘기다. 최우수작으로 선정한 굴뚝새는 심사자에게 넘어온 작품 가운데 가장 짧은 작품(14)이었지만 구체적이었다. 그런 만큼 시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정확했다. 자연스럽게 밀고 가는 언술의 힘도 만만찮았다. 한 행을 자신 있게 처리한 “나를 어둠에서 끄집어낸다”는 2연의 진술을 4연에서 “밤이 남긴 온기를 흘리며 후미진 곳에서/실밥처럼 풀려나오는 새들은/어느새 입을 벌린 허공으로/밥벌이 떠나는데”라며 여운을 남겨놓고 “밤새 밤을 청소하던 굴뚝새만/야근은 언제 끝내려나, 아직도 까맣다”며 마지막 5연으로 받칠 줄 아는 형상화능력이 돋보였다. 그리고 우수작으로 들어 올린 단정한 좌표 설명적이었지만 서사를 이끌어가는 힘이 느껴졌다. 역시  북극성은 오랜 습작기를 거친 듯 어휘구사력이 만만찮았다. 이와 함께 수평과 수직의 형이상학은 제목처럼 관념적인 사고 다소 흠으로 읽혔지만 섬세한 관찰의 눈이 돋보였다. 달팽이 기지국자칫 상투적인 감성에 사로잡힌 허술한 작품으로 읽힐 수 여지도 있지만 “이제 뛰어 내릴 시간이네요/잠시 후 동이 틀 테니까요”란 마지막 두 행이 이를 충분히 극복하고 있다고 느껴졌다.좋은 시는 주어진 모든 시간과 공간은 물론 어떤 사물들, 이미 체득된 현실로부터도 멀어짐으로써 시작된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다. 귀한 작품을 읽게 해준 모든 분들의 건필을 기원 드린다.

 

<시인약력>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2013년 제2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14년 제9회 지리산문학상

2012년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2018년 시집 『원숭이의 원숭이』

2009년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2012년 동시집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2014년 동시집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2014년 동시집 『엄마의 법칙』

2016년 이야기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2018년 그림책 『펭귄오케스트라』(근간)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 추영탑님 축하드립니다. 창작방에서 좋은 작품
자주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수작, 가작 문우님들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심사를 맡아주신 김륭 선생님 감사합니다

창작시방 모든 문우님들 5월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최우수작으로 선정해 주신 창작방 운영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시력이 너무 안 좋아 실수를 많이 합니다. 좋게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쟁이도 못 되지만 글 쓰고 싶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

우수리솔바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선 되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 올리며
김륭 선생님과, 함께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 올립니다.
싱그러운 한날 되십시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배우는 중이니 많은 조언, 배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수리 솔바람 시인님!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시보폭을 꾸준히 딛던 추영탑님 해 내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외 선에 등재하신 분들께도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김륭 선생님 나누어 주신 선평 감사합니다.

만개한 봄빛이 문우님들 시안을 밝혀주길 기대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글 답지 않은 글을 글로 보아주시고, 격려의 말씀까지 해 주시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ㅎㅎ

감사하다는 말씀 외엔 표현할 말씀이 없습니다. *^^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 추영탑님 축하합니다.//
김륭 선생님 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에 드신 모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에 얼굴 내미는 것만도
분에 넘치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열심히 쓰시는 추영탑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가작에 선되신 분들께도 축하드리고요,
심사해주신 김 륭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우님들 싱그러운 봄날 건필하십시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못 미치는 사람일수록 작은 격려에도 감동하는 법입니다.
제가 딱 그짝입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에 당선 되신 추영탑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우리 문학 계에서 영원 한
뜨는 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드디어 해 내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선에 당선 되신 모든 무우님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심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김륭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께서는 좋은 말씀, 격려의 말씀 빼면 '시'만 남을
분입니다.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늘 건강하십시요. *^^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최우수작에 드신 것 축하드립니다
오랜 습작의 결과가 이제야 빛을 쏘아올렸습니다
드디어 일내셨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탄탄대로행으로 달려도 좋겠습니다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도 축하드립니다
3월의 활짝 핀 꽃들처럼
우수하고 풍성한 시들이 만개한 3월이었습니다
김륭시인님도 심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마을은 저의 시앗처럼 발아되어 쑥쑥 자라던
시 밭이란 걸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오래도록 잊지 못 할 겁니다
ㅡㅡㅡㅡㅡㅡ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제가 처음에 여자분인 줄 알고 반했던 최경신 시인님!

어제는 판문점에서 '경천동지' 할 일이 있었습니다.
강원도 어디쯤 너럭바위에 앉아 낮술이나 한 잔 하시지요. ㅋㅋ

축하 감사드립니다. 최시인님께서도 곧 좋은 날이 찾아오실 겁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묵묵히 시심을 빚어내신 걸음이
귀한 성과를 이루어 내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선에 드신 문우님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좋은 말씀 주시고 심사에 애쓰신 김륭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시도 인상깊게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운영자 시인님들 
아낌없는 축하 니눠주시는 시인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환한 봄날 되십시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하릴 없는 일상을 그저 낙서 같은 글 끄적거리는 재미로
삽니다만, 라라리베 시인님께서는 분명 저와는 다른 분임을 글 속에서
느끼곤 합니다.

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오늘 이 자리에 끼이게 된 듯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년 3월의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선정하신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곳 창작의 향기방에서
인사 드립니다
최우수작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그외 우수작 가작에 선정되신 님들께도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소화테레사 작가님! 영상방에세만 뵙다기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라떼 한 잔 먼저 드시고.... ㅎㅎ

평소의 후의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춘추라는 게 소화테레사님께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엄중히 감시를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젊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가시기 전에 라떼 한 잔 더... ㅎㅎㅎ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는 안 오셨지만 쪽지로 찾아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에 드신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역시
장원이군요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그외 우수작 가작에 드신 분들도
모두가 장원입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에 는  테울 시인님께서
꼭 주인공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귀포는 여름이겠지요?  *^^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최우수작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선에드신 문우님과 수고하신 운영자님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문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필하는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

어쩌다 운이 조금 좋았던 모양이지요. 다음은 잡초인 시인님께서.... *^^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 선정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추영탑 시인님 최우작에 올랐군요 기쁨을 함께 합니다
심사해 주신 김륭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은 길 가다 노상강도를 만난 기분이라고 하던 사람도 보았는데
저는 황금 보따리 하나 주운 기분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6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형님이 별세 하셔서 모시고 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열정과 부지런 하심이 시마을의 꽃말을 터트렸습니다.
더욱 더 이 향기가 번져 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선정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그런 불행을 당하셨다니 정말 안 되셨군요.

멀리 떠나신 형님분의 영면을 빕니다.
경황 중에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을 받으신
추영탑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우수작의 여러 작품도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 심사평을 주신 김륭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배기 서피랑 시인님의 축하 말씀에  뒤통수가 좀 근지럽습니다.  ㅎㅎ
좋은 글만 쓰시는 시인님께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배울 거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서피랑 시인님! *^^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 추영탑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에 드신 모든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굴뚝새, 란 시는
참 저렇게 한 번 쓰보고 싶다,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맘에 드는 시 인 것 같습니다
길지 않으면서 함의 하는, 할 말 다하는
좋은 작품,
몇 번을 읽어봅니다

샤프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샤프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의 추영탑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라라리베 시인님은 부럽고요
선에 드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Total 1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5
1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6-08
1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0
1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1
1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6-02
1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5-10
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3-11
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26
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03
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8-24
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8-20
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8-17
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8-06
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08
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