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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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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10회 작성일 18-06-10 15:27

본문

자라나는 새싹에서 그 주변은 많이 비약했었다
굶어서...배고프고 ..가난해서...나는 마음이 안좋았다
내 어릴적 이 신념을 누군가 봐라봐  주는 이가 있었다면
그 힘없이 축져져있으시며..앉아서 누더기옷을 입고 있으신 그 분들
내 성장이 마음의 불씨를 옳은 생각을 지킬수 만 있었다면
그 불씨 희미해지지만 않았더라면..
난 당신을 손잡고 있을수 있지않았을 까 하는
눈치를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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