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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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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71회 작성일 18-07-10 10:49

본문

'휘잉' 하고 네게 홀린 시간은 1초 언저리.

너는 내게 불어왔고

그리고 스쳐갔다.

너는 바람이라 머무르지 않나 보구나.

 

바람/창문바람

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어떤 틀을 갖추어야 폼이 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제목, 지은이, 본문
그렇게 정리를 하더군요.
간결한 미학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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