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대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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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58회 작성일 18-07-18 10:29본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실직고합니다
사실 어제 그거 먹으려 이리저리 헤맸지요
줄줄 기다리다 땀도 줄줄...
이마저 추억거리겟다싶더군요
한 음절로 혀?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찜통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고대죄합니다.
젊어서 서너 번 먹어 봤습니다.
지금요?
냉장고에
말복까지 먹을 삼계탕 보관 중입니다.
ㅎㅎ 끊었다니까요. *^^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많은 변화 속에
견공 들 훨씬 편안한 여름을 지낼 것 같네요!
끊으셨다니, 수박 한 통 부상으로, ㅎㅎ
더위 먹지 마시고, 삼계탕 아자!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시절 캠프 끝내고
남자들는 보신탕
여자는 삼계탕
보편적으로 갈라
그리 먹었던 기억나는
남자들는 보신탕
여자는 삼계탕
한 번은 회식한다고
오늘이 초복이라 몸 보신
영양탕으로 대체하네
알고 보니 보신탕
와우 난 돼지 고기도
안먹는 데 19세기인가
어이없었던 기억 하나 씩
스치는 초복입니다
은파 올림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뒤 늦게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LA 영사관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제는 그들도 그만 우려먹어도 될것 같아요.
싸잡아 야만인 취급하는 것 같아 화도 나고!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시 초문!
현재 시위는 아마도 홈리스 빌딩
관계로 시위 하는 걸 거라 싶네요.
얼마전에는 한인타운이 반쪽이 되는
결과의 확정된 사안에 시위 있었지요
여러 번 시위해 투표가 붙여졌는데
이미 확정 된 사안이지만 한민족의
결집을 보여주고자 여기저기 모여
우리 쪽이 승리하여 100년 퇴보 될
한인 타운 지켜 내어 자랑스러웠죠
이곳은 한 번 결정 하면 족히 100년!!
이상 지속하기에 문제가 심각했죠.
감사합니다.[맛살이]님!!!~^^
시간 내서 [시창]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