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려고하는 진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아가려고하는 진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18-08-06 08:35

본문

나아가려고 하는 진심-하얀풍경

나아가려고하 는 진심

무엇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

그리고 나자신을 지켜주는 신념

가질수도없지만 버리기는 어렵고

화려하다고말할수도있지만 정녕 그속은 화려함이 가득차있었는데

그저 이 어둠속에서 헤매이는 당신을 어디서부터 찾아서 구할것인가

마음가짐이 이렇게 굳샌데 왜 나를 대려가지않는것일까

나는 더 이상 미련이 없어..

이곳에 있어야하는것인가

그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내가 진정으로 배운 것이 있다면

배우지못하고 그저 홀로 서서 나아갈려는 내 자신이 보일뿐이다

 

배우지못하고 그저 홀로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기보단 주변 사람의 그

행동에서 우울함을 느꼇으며 눈물이 날정도로 분노를 느꼇는데

 

왜 현실은 내자신의 이런 심정을 제대로 보여줄수가없는것일까

내가 이렇게 간절한데

 

내가 다시는 이렇게 간절해 질수가 없을탠대...

 

쏘아꽃잎이 화개를 펼치니 내 가슴속에서 열어지는 마음의 변심이

누군가에게는 화를 누군가에겐 슬픔을 전해주었다

 

그런 내자신이 불평스러웠는지 ..아니면 앞서고싶지않았던것인지

아니면 ,....대면하고싶지않았는지 ...

 

그저 마음속에서만 심장많이 불속에서 타들어가는듯한다

내가 이렇게 느껴본다고해서 무엇이 달라진다는 걸 아는것일까.

하나하나의 빛들이 모여서 서로가 부등켜 웃으며 서로 이해해 갈수있는

더 높은 곳 을 향해 가며 이젠 존중 할수잇는 그런 인간이 돼어가고 싶엇는지도 모르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
즐길수 없다 댓글+ 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12
38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1-24
3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5-22
36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11
3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4-27
34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4-24
33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4-22
3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4-01
3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24
30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3-15
29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06
28
사람의 숲 댓글+ 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6-11
2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4-12
26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2-19
2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2-15
24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2-10
23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6
2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1-10
2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2
20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18
19 무인다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7
18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15
1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27
1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3
1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7-15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0
1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30
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4-22
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10
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3-04
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6
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30
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1
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30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25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30
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05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7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