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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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0회 작성일 18-09-10 12:50본문
노심초사(老心焦思) / 테울
저기 축 늘어진 것이 무엇이더냐 싶어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상의 축이 무한대로 설계를 마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테울 시인님!
아직은 거시기가 거시기 합니다. ㅎ ㅎ
테울 시인님의 기막힌 발상에 힘 입어 저도 '조' 자를 자판 위에 올려봐야겠습니다. ㅎ ㅎ
'탁, 탁'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자 대신 최,자로 ㅎㅎ
최고의 설계로 지어보시길...
여기선 그 거시기를 거세기로 부르지요
알량한 주책이 차마 거기까진 아니겟다싶어
쪼잔한 거시기까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