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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18-10-05 16:53

본문

도골

도를 찾아 걷다가 멈춘

너를 바라본다

 

앞쪽에 선 자와  끝에 선 자가 대장 노릇해도

거리의 철학자처럼 유연했던 너는

규칙을 넘어서 살았지

 

하늘과 땅과 함께 만들어진 언어 속에서

백성들의 이야기를 새겨 들었을 네가

새길 찾아 나선 누구처럼

불협화음이 들릴 때마다 사이에 끼어들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궁합을

부드럽게 맞춰 주었구나


언젠간 세상을 바꿀 인간같이

  

다 내려놓아도

어느 문화권에선 인정받고 사는

대자적 존재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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