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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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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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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1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35	마른 꽃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1-28
5134	고무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1-27
5133	수련 睡蓮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1-26
5132	툭,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4
5131	몸살 댓글+ 4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24
5130	늦가을 일산 호수공원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1-23
5129	도시이면 변두리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1-23
5128	비상구 탐색전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22
5127	소리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21
5126	악수(握手)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21
5125	찰랑찰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21
5124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1-21
5123	울음 소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1-20
5122	좋아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1-20
5121	걸음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1-19
5120	12월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1-19
5119	은행나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1-19
5118	바깥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17
5117	날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1-17
5116	깊은 바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1-16
5115	분수대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16
5114	베츨라르로 가는 봄말 편지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1-15
5113	겨울비를 맞으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1-15
5112	머리카락이 더 아프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14
5111	불경기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1-14
5110	명장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1-13
5109	갈무리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1-13
5108	초봄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1-12
5107	연리지를 그리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1-11
5106	텍스트(text) (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1-11
5105	지네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1-10
5104	점쟁이의 작은 성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1-09
5103	겨울바람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1-09
5102	소금꽃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1-09
5101	모서리의 여진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7
5100	조문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1-07
5099	쪽문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1-07
5098	호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06
5097	밝힐수없는것들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06
5096	사다리 댓글+ 4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05
5095	11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05
5094	아 가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1-04
5093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04
5092	가을 지나 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03
5091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1-03
5090	盧天命 II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02
5089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02
5088	버릇은 누가 물을 주는지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1-01
5087	11월을 위한 노래 댓글+ 9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31
5086	하얀 돛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31
5085	낙엽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31
5084	가을(퇴고)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0-30
5083	모음곡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30
5082	시월 나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29
5081	슬픔을 견디는 방식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0-29
5080	엔딩 크레딧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0-28
5079	누구나 한번은 마주 서 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26
5078	갈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0-25
5077	가을이라 쓰고 지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0-24
5076	폐가(廢家)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23
5075	끌림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0-21
5074	자화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21
5073	약속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18
5072	첫 페이지에 쓰는 마지막 편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0-18
5071	마트료시카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0-18
5070	집착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17
5069	가을江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0-17
5068	수수비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17
5067	가족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7
5066	악몽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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