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75
여름과 가을 사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1-21
1774
집착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0-17
1773
( 이미지 17 ) 돌아보지 말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13
1772
목욕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5-17
1771
모기향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7-14
1770
달빛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2-26
1769
임플란트 댓글+ 10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9-01
1768
국수 댓글+ 4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9-23
1767
퍼스트 미션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14
1766
길 위의 식탁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7-11
1765
그 무렵, 그즈음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30
1764
연탄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0-12
1763
江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1-13
1762
그녀의 감자 댓글+ 5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14
1761
새끼발가락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7-05
1760
파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5-26
1759
오른쪽이 있었다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1-28
1758
낯이 익으면 탈락이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2-24
1757
시집 댓글+ 1개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3-24
1756
말린 오징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0-04
1755
해를 등져도 세상은 밝다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06
1754
울돌목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1-19
1753
광안리 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8-20
1752
첫눈 오는 그날의 오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1-12
1751
달개비꽃 2 댓글+ 30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04
1750
우리 동네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5-06
1749
쑥부쟁이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4-15
1748
물, 음을 던진다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1-14
1747
A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12-08
1746
닭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2-16
1745
신라의 달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13
1744
호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11-06
1743
할미꽃 댓글+ 1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3-01
1742
건어물은 어떻게 우는가 댓글+ 1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2-24
1741
괴물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9-15
1740
무한한 무질서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4-05
1739
봄마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4-08
1738
진통제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12-02
1737
유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6-29
1736
메꽃 추억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7-17
1735
가시 달갱이 댓글+ 4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2-18
1734
달밤 댓글+ 8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01
1733
쪽방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2-10
1732
지워지지 않는 자취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2-04
1731
해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29
1730
체호프의 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30
1729
내게 시는 너무 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2-04
1728
등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9-16
1727
그 섬의 오막살이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3-31
1726
태극기를 달며(퇴고)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01
1725
싸리꽃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04
1724
동행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01
1723
【이미지10】푸른 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12
1722
( 이미지 14 ) 손과 손가락과 손끝과 손바닥과 손금과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6-08
1721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04
1720
연리지를 그리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11-11
1719
당신의 접시 댓글+ 3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6-14
1718
차르다시*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06
1717
뮤즈를 처음 알려준 뮤즈에게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04
1716
바이러스의 역습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01
1715
흰 피의 계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9-12
1714
사이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6-06
1713
눈사람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16
1712
아버지의 골무 댓글+ 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08
1711
다리 밑 철학자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19
1710
밤의 원둘레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18
1709
소리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8
1708
다락방에 대하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28
1707
맨발로 걷는 저녁 댓글+ 1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18
1706
넝쿨장미 지다 /추영탑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