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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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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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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5	함박눈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08
1634	코스모스 당구장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29
1633	달개비꽃6 댓글+ 1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28
1632	분갈이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5-29
1631	아내의 적금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23
1630	못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07
1629	차가운 바람이 분다.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10
1628	겨울비 오는 아침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1-08
1627	숲,經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26
1626	문경새재 댓글+ 3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13
1625	어긋남에 대하여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5-22
1624	.....가 생겼다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1
1623	길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21
1622	함께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16
1621	전망대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2-07
1620	선풍기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8-14
1619	솟대 댓글+ 2개	빰빠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02
1618	슬픔을 이용하는 건 비겁해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9-18
1617	그 사람이 지은 절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28
1616	수요일 밤의 영상 통화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4-02
1615	산책자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06
1614	서피랑 하늘길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1-22
1613	가위의 방식으로 댓글+ 7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0-07
1612	통나무벤치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0-05
1611	오월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15
1610	각角이 없는 세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18
1609	눈이 내리나요? 하얀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23
1608	통조림 속 참치의 시간을 먹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12-04
1607	표류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5-02
1606	별을 헤듯이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06
1605	비정규직 비망록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02
1604	목탁소리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11
1603	눈물을 사러간다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11
1602	가로수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29
1601	우리 동네 늙은 용접사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05
1600	촛불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20
1599	별이 된다면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9-11
1598	옵스큐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17
1597	유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16
1596	어서 오세요, 클리셰 캡슐호텔에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6-16
1595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0-06
1594	진관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0-31
1593	관념의 길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1-05
1592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18
1591	길은 가난하다 댓글+ 4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23
1590	누군가 가만히 어깨에 앉아 있을 무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27
1589	검은 상처의 시간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9-08
1588	여름 한낮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0-05
1587	閑山島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0-12
1586	쥐똥나무울타리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16
1585	파도가 푿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3-19
1584	상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2-09
1583	(이미지12) 나팔꽃 카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8-05
1582	귀뚜라미 변주곡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2-11
1581	빙판길에 연탄재를 뿌리는 이유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3-07
1580	눈 내리고 풍경 하나 줍고 -돌부리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2-19
1579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31
1578	애나와 스잔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14
1577	寒夜 댓글+ 2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21
1576	추상화, 바다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09
1575	후, 후!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1-18
1574	낙화(落花)의 이면(裏面) 댓글+ 1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18
1573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8-19
1572	전깃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2-27
1571	스너프 필름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17
1570	마주르카 댓글+ 9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9-08
1569	이졸데 댓글+ 1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11
1568	안개 짙은 날에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2-18
1567	불청객 댓글+ 1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8-25
1566	억새 댓글+ 16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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