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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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72회 작성일 16-12-19 09:09본문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기다린 만큼, 더 - 검정치마
https://www.youtube.com/watch?v=IITAsaitScI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운다
생각에 잠깁니다
늘 감사 문운을 기원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하루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높은 시공에 머뭅니다.
발걸음이 안떨어지는군요
너무 좋아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 줄기처럼 빗줄기를 다듬는다
하나의 먹구름이 완성되면
또 한 무리의 차디찬 빗방울이
너의 눈가에 슬며시 맺힌다
파줄기처럼 빗줄기를 다듬는 그 손길이라면
이 세상사 다듬는데 있어 어떤 것도 능히 뚫고
갈 수 있는 지혜와 관용의 정신이 빛나는 것을 봅니다.
자연과 생을 연장선에 놓고 관조한다는 것은
최고 미학의 정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 눈길이 섬세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연실 시심이 우리 마을에 술술 남실거립니다.
언어의 구사력이 범상치 않고 섬세하면서
시적 디테일도 깊어지며 밀도 있게 연계해 나갑니다.
점점 좋아지시는 민기님 제가 많이 배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