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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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96회 작성일 18-06-06 12:06본문
허들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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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미복 펭귄의 알은
극지와 지극을 번갈아가며
깨어나나 봅니다
지극히 눈알이 매울만큼의
혹한을 견디며
활연 시인님의 여름
혹한으로 자란 발톱과 뒷굽이
말끔해지길요
시원하면서 매운 그러면서
따뜻하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