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한 가운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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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6회 작성일 18-07-08 19: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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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 한 가운데 서서
읽는 내내 윤회에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귀한시 잘 읽었습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습니다. 어떤 종교를 갖던 갖지않던 죽음은 지난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진실된 시간이겠지요!, 주말 잘 보내시고 힘찬 한 주 시작하세료^^.
똥맹꽁이님의 댓글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 타고 싶습니다
황소는 늘 타봤지요
무섭지요 그런데 황소등이
굉장히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윤회 소로 태어나면 아니되요
이해 못하지만 소나와서 좋았습니다
담주 뵙겠습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님도 편안한 한주 마감하시고 힘찬 하루 되세요^^.
소드님의 댓글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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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늘내일 하시는 분들의 느낌을 받습니다--------엇그제 일요일이였나요***무슨 날벼락이였는지
저 J가 eej처럼 보여지구요----저 셋 알파벳에 노이로제에 걸어오는듯 합니다----혹시 아세요
저 eej라는 사람 말이죠?
시제는 때론
로제타석이 되기도 하죠---?, 나름대로 시를 감상하는데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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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님의 댓글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올 6월에 선배님(이 시의 주인공, 많이 아픔)의 추천으로 처음 왔다는요, 해서 그 eej 인지 누군지를 전혀 모른다는요 , 시인님이 그 분이 아니면 아닌것으로 된거고 , 더 설명이 필료있을까요?,라는 것이 제 생각이다는요.^&
소드님의 댓글의 댓글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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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하지만----오인하고 오해를 했으면 , 정당하게 잘못 봤다----
말 한마디면 끝날 것을 두고
오늘도 아지라엘인지
퇴출, 강퇴, 뭐 강력히 함께 죽자고 덤비는군요
무슨 거창한 지하드를 수행하는듯이 말이죠---일요일 그 자폭 테러가 , 하루를 건너 뛴, 오늘까지 또 다른 자폭
테러 댓글을 받고 있으니 문제요
도데체 저 분들은 뭘 위해 저러는지----도무지입니다-----시 사랑이 넘쳐서 저리 시리라 믿고는 싶지만,
이 무슨 광신도들인지
이거 정당방위를 무시하고 넘어가자니------호기심이 시동 걸려버려서----자꾸만 신경이 가는 군요
바로 아래 서피랑님은 그가 누군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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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펙트럼님 덕분에 창방이 빛납니다.
귀한 작품들, 창방의 문학적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스펙트럼님의 댓글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무더위에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무슨 과찬의 말씀을. 저 역시 공부하기 위해 온 습작생에 불과합니다. 우리 같이 시공부 열씸이 해보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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