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횡단하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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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2회 작성일 18-08-02 01:00본문
가슴을 횡단하는 병 |
댓글목록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극, 올리고 보니 선배님 상투에다 방귀를 뽈뽈.
활연님의 댓글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극허, 선배님, 오마나, 죄가 개졸이지요.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아... 노래가 나를 머물게 하네요
ㅎㅎ
이것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굿
가슴을 횡단하는 병이 꽃지고 꽃피는 일
같네요
일개 들풀이라도 피고 지는것은 아름다운 아픔이죠^^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가사로 해서 그렇겠지요. 정동하가 노래도
잘하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