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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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5-07-25 17:32본문
소
이임영
엄마,
엄마!
어린 송아지
엄마만 부르고 있네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엄마를 부르고 있네
엄마,
엄마
엄마가 되어서도
엄마를 부르고 있네
할 줄 아는 말이
엄마란 말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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