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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69회 작성일 16-07-01 14:36본문
글쓴이 : 스크루 (122.45.144.95)
조회 : 23 |
로켓 부앙 부앙 할아버지 방귀는 왜 나오는 거야 날아가기 위한 연습이지 로켓처럼 난 뽕뽕하는데 할아버지는 왜 부앙 부앙하지 할아버지는 연습을 많이 해서 그래 언젠가 할아버지 안 보이면 날아간 줄 알아라. |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크루 문우님 축하합니다.
언제 할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가시겠지요.
아, 슬프네요.
마음 깊은 동심입니다.
빈삼각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스크루님의 댓글
스크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진의 뜻으로
다잡고 써 보고 싶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께서
로켓의 엔진을 방귀로 가동하셨군요.
우주 여행 부디, 잘 다녀오세요.
스크루 : 책벌레 영구, 무슨 소리야? 나는 로켓. 너는 우주인.
내 속에 너 타고 있어.
책벌레09 : 네? 내려줘요.
스크루 : 미안하지만, 이미 늦었어. 로켓 출발한 지 한참 지났거든.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크루님 축하 드립니다.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구로켓 재미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스크루님의 댓글
스크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동문학방엔
방귀 냄새가 진동합니다.
도래님의 댓글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앙부앙~
날아가기 위한 연습.
조손간의 대화가 찡하게 읽힙니다.
축하드려요.
빈삼각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