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넌 감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얄미운 넌 감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18-10-15 12:24

본문

어제 아침에

나 몰래 몸속에

찾아 들어온 너


엄청 오래 안찾아 와서

날 잊어 버린줄 알았어

나도 널 잊어 버렸으니까


어른들 말씀이 무겁고도 가벼운 것이 너라는데

내곁에 오래 있지 마 3 세번이니까

딱 3일만 기다려줄게


나도 참다 참다 안되면

주사 3방에 널 보내 버릴 수도 있걸랑


그래 나도 약먹고 주사 맞는것 엄청 싫어해


이젠 예방 열심히 잘할테니

정말 진짜로 두 번 다시는 찾아 오지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52건 4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8-13
446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8-11
44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8-09
4459
민들레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8-08
445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8-06
44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06
445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02
44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31
44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28
44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7-26
445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7-22
4451
여름의 땅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7-22
4450
까마중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7-21
44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7-19
44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7-18
444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15
4446
컬러 초콜릿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7-13
44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7-11
44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11
444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7-08
44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7-04
4441
바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6-29
4440
웅덩이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27
4439
내 모습 댓글+ 2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6-27
4438
산딸기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24
4437
질투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20
44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9
4435
가족 댓글+ 2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18
4434
귀한 손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16
44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