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령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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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0회 작성일 18-07-30 13:56본문
달타령 /추영탑
따뤄논 술잔 속에 온달을 가둬놓고
당신의 자탤랑은 내 눈에 심어놓고
잔 들고 흥타령 엮어 취하고픈 밤인데
달빛을 북채 삼아 저 달을 두드리면
사랑을 숨겨두곤 죽어도 못살 테니
이 밤을 도적질하여 달 속에나 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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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타령]
제목 부터 시조 같습니다.
8시간 후에 오겠습니다.
[은파 ] 한 숨 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