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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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1회 작성일 18-08-02 04:50본문
鴻光
돼지 꼬리
몸통을 흔든다고.
웃음꽃이
대화의 소통이요
꼬리의 씨가
푸줏간의 이야기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광 선생님 날씨도 더운데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는 그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아침 인사
습작에 별로지만
그 때나
지금에나
평범한 이야기요
恒心에
고마운 뜻에
감사한 맘 전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재밋게 쓰셨습니다.
은파가 [더위]로 중심점 잡아 작년 물폭풍 생각하며 올리겠습니다.
사람들
설레 설레
진저리 치고있네
언제나
갈바람이
살랑여 꼬리치나
더위가
한풀 꺽인들
물폭풍 보다 나으리
제가 [인생사]로 퇴고해 보겠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 만사]
홍광
인간의
생명이란
연속 된 삶의 연장
고통과
행복 추구
동시에 극복 만세
더위와
물폭풍 손님
세월이란 약이요
*이야기 연속 즐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올해처럼
가뭄이 심했어요
올해는
백십일년
동안에 처음이라
심각해
마음도 몸도
지치고 있어요
하지만
작년처럼
물폭풍 난다면
정말로
큰일이라
걱정이 됩니다만
참으로
별일이 없길
간절이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