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스럽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혼란 스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5-08-10 22:25

본문

점심 식사를 먹는둥 마는둥 
대충먹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려고
회사 옥상을 올라갔다
양자 누나를 생각하니 머리가 너무
혼란 스러웠다
당분간은 좀 힘들어 할것같다
시간이 흘러야 안정이 되겠지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너무나도 끔찍한 사건이니 자꾸 떠올리지말구
생각 하지마세요
사람의 운명이란 마음대로 할수 없으니
우울한것은 멀리하고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하세요
고운 꿈 꾸시고 즐건 한 주 되시옵소소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마음이시인님
오늘까지만 힘들어하고 누나를
내 마음에서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힘들어하면 하늘나라에서
누나도 속상해할것 같아요
오늘까지 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슬픈 일이 있었군요
아픔이 커지니까 일만 미친듯 했습니다
시마을 온지 한달도 안되서 아버지가 돌아 가셨습니다
2년동안 미친듯이 글만 썻습니다
별로 글하고는 안친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주저 앉았습니다
선하고 착한마음 오래도록 자신을 지켜줍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안에 사랑입니다
그마음이 통해서 곁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하이팅입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도
아픔이 있었군요.
우리 힘내고 살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쟎아요
시인님 파이팅 하세요

Total 4,270건 6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3-08
234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07
234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07
2347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3-07
23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07
23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07
234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06
234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06
23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3-06
23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3-06
234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3-05
233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3-05
23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3-05
23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3-05
233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3-05
23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4
23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3-04
233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3-03
23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3
233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03
23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03
232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3-02
232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02
23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02
23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02
232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3-02
23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01
23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3-01
232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28
232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