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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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5-08-10 22:25본문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왜 그런 험악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마음 잘 다스리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너무나도 끔찍한 사건이니 자꾸 떠올리지말구
생각 하지마세요
사람의 운명이란 마음대로 할수 없으니
우울한것은 멀리하고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하세요
고운 꿈 꾸시고 즐건 한 주 되시옵소소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마음이시인님
오늘까지만 힘들어하고 누나를
내 마음에서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힘들어하면 하늘나라에서
누나도 속상해할것 같아요
오늘까지 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슬픈 일이 있었군요
아픔이 커지니까 일만 미친듯 했습니다
시마을 온지 한달도 안되서 아버지가 돌아 가셨습니다
2년동안 미친듯이 글만 썻습니다
별로 글하고는 안친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주저 앉았습니다
선하고 착한마음 오래도록 자신을 지켜줍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안에 사랑입니다
그마음이 통해서 곁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하이팅입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도
아픔이 있었군요.
우리 힘내고 살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쟎아요
시인님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