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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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6회 작성일 18-12-07 21:05본문
쇠똥구리 / 백록
아기를 태우던 유모차
어느새 늙어버린 보행기다
빈 병이며 폐지라도 종일 굴려야 연탄 몇 장 쌓겠구나
잔뜩 구부린, 저
굴신屈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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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시향님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사진과 글이
참
좋습니다
선생님
사진이 맞고 시가
다섯줄 이하면
신문에 게재하고 싶습니다
댓글이나
쪽지 부탁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전 중 포착한 장면이라 사진은 포탈에서 빌려온 것이지요. ㅎㅎ
부러 찍으려면 찍을 수 있는 요즘 흔한 장면이지만...
글줄이야 줄이면 되는 것이고...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시군요
그렇지만,
디카시는 자신의 찍은 사진에 자신의 시를 쓰는 것이라
신문에는 저작권에 걸려서 올리기는 힘들겠군요.
아쉽네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눈에 띄면 찍어놓아야겠군요
그때 부탁드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