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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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5회 작성일 18-10-04 12:47본문
애기똥풀
최정신
물오른 대지의 젖가슴
흐붓지게 빨아먹은 찰젖
초록응달 밝히는 뛰둥 걸음마
물컹물컹 싸 재키는
노오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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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아라 하는 애기똥풀꽃 표현이 정답습니다 ^^*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곁님...잘 지내셨죠?
서투른 디카시 덕분에 안부, 고마워요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수로라도 밟지 말아요.
똥이거든요, 똥!
아픔을 느낄 줄 아는....
알밤님의 댓글
알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한 꽃에 시가 너무 멋집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