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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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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34회 작성일 17-03-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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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수가 되었던 혹은 일부가 되었건 삶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실제로 더 큰 사랑일 수록

일상에서 곁에 두고 있는듯 없는듯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지않고 나누면서 살아가는 생활이라는 부분에 밀접해 있다 사랑이라는 것이

누군가를 힘들게 사랑하고 어려운 가운데 얻기 위해 노력하거나 더 큰 노력을 하지않으면 얻지 못할 것이라고 자책하고 자기 자신에게

노력을 강요하거나 혹은 현재에 자신에 대해 스스로 비하하고 낮추어보면서 사랑하는 상대를 사랑한다고 말한마디 못한다면 이것은

안타깝지만 사랑이라기 보다 집착이나 망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사랑하는 사이에는 서로 부담이 가지않아야 하는데 사랑

이라는 것은 서로 편안한 상태에서 보다 나은 방향으로 서로를 도울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하고 상대와 가장 가까운 밀접한 사이로

오래동안 서로 사랑을 나누며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상당히 힘들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랑

에 대해서 오래동안 생각을 이어가고 그 사람을 좀 더 구체적으로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여성이 만족할 만한 부담 느껴지지않는 사랑

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실제로 작자의 입장에서는 여성의 신비로운 모습을 많이 보아왔고 그런 신비로운 모습이 현실세계와는 다른

묘한 매력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다 가질 수 없는 혹은 가지려거든 더 나은 모습의 현재를 스스로에게 바랬으며 그런 모습만이 나 자신이

이상형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대상에게 만족으로 다가갈수 있다고 느껴왔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사랑이 힘들지만 나 자신에게 있어서는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느껴졌으며 그로인해서 상대 역시 힘을 얻고 더 발전 된 서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 사랑이라는 힘은

서로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는 목적에서 시작하지만 더 끈끈하고 앞으로 미래를 생각했을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랑이라면 서로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정확히 바라보고 그사람의 아픈상처나 현재의 아픔을 정확히 알고나서 단순히 그 아픔에 빠져들어 서로 아파하는 시간을 가지는것 보다는 그 사람의 아픔을 나누어 짊어지고 미래를 더 밝게 풍요로운 생활로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바로 이런 단순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실제로 힘든 사랑을 이어가다보면 상대에 아픔에 젖어들어 끝도없이 무기력하고 그 아픔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상대에 아픔에만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지속되면 실제로 더 아픈사랑에 겁을 먹고 사랑을 포기하는쪽을 택하게 될 경우도 있다 물론 이 사랑을 발견한다는 것 자체가 둘 중 하나가 지독히도 사랑하는 감정상태가 되어서 상대가 보기에도 현재의 고통보다는 당신의 달콤한 사랑을 택하겠다는 의미로 시작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 결과로 두사람은 힘들지만 사랑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프다는것은 각자가 해석하기에 각자의 의미가 다 다르겠지만 실제로 사랑이라는 것은 달콤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극복하는 역경들로 인해 서로에게 삶에서 큰 의미의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평소에 어떤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극적인 사랑이라는 시나리오를 접하게 됨으로써 실패할까 두렵기 보다 사랑을 이어가는 것 만으로 평소에 당신의 이상이나 하고 싶었던 꿈에 가까운 일들이 하나둘 노력에 의해서 풀려나갈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힘든 사랑이라는것은 어찌보면 삶에서 큰 선물이고 실패를 자주 해왔던 당신 역시 사랑으로 모든걸 극복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 신에게 받은 큰 선물은 실제로 생명으로 당연시 되어왔던 이어지는 삶이라는 크나큰 선물보다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서로에게 기댈 수 있으면서 더 발전 할 수 있고 또 한번 크나큰 역경이 다가온다고 해도 사랑으로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에 말했던 사랑으로써 포기할 수 밖에 없던 크나큰 시련들도 사실은 극복 가능한 인생의 달콤한 선물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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