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잘 읽는지 듣던지 해봐라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your 잘 읽는지 듣던지 해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2회 작성일 18-03-08 12:23

본문

your 잘 읽는지 듣던지 해봐라

먼저  나는 나임을 말해 두려고 한다
나는 나만의 존심이 있다
그러므로 누굴위해 비굴해 본적도 없다
어쩌면 내가 죽이고 싶을 만큼 못 생긴 탓도 있지만  ^^
내가 늘 떳떳 한 것은
나는 둬질만큼 책임감을 갖고 산다고
자부 하기 때문이다
나는 죽어도 싸질  만큼 욕을 처먹었고
그들은 나를 향해  뒷 다마를 깠지만
사실은 한번씩 벗어 본 것들의 소행인것을
알고 있었다
무서운 사실이지 않은가
나는 대중목욕탕과 내 집이
아니면 벗고 다니지 않는다
언제부터 이나라가 무조건 벗는 것이
미덕이 되었을까
미투들은 아직도 많다
사실 지가 먼저 좋아서 벗은 것들은
미투는 먼나라 언어 일 것이다
사실 성폭력 범죄 자를 만든 것도
지가 먼저 벗은 물건들이다
여자가 왜 성폭력 범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이것이야 말로  미투의 뒷모습이 아니겠는가
사회의 방향은 우성향이다
말 하지 않는 것들은 보여지지 않는다
방향설정이 없다
지가먼저 죄짓고 합리화 시키면
누가 봐도 우성향 사회의 분위기가 된다
나 로 말하면
긴 말은 줄이고 말이 많은 것이
싫어서 책만 읽었다
그러나 어디선가 소리내지 못하고  있는 것들은
이미 곪아서 악취에  모두 코를 쥐고 당황  하게된 것이다
악취에  두리번 거리다
자연적으로  딱 걸린거다
뭐든 과유불급이다
나는 이런 오랜된 진실된 언어들을 믿는다
하나님도  인간들이  너무
많은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또 죄짓고
이런것을 반복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도 너 잘났다 너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라 하며 방관 하고 말았다
단지 짧은 단어 한마디가 흑백을 논하고  있을 뿐이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663건 5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3
장미의 계절 댓글+ 1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5-14
154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5-02
1541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4-27
15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26
1539
사진일기 댓글+ 2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4-24
153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24
153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4-18
153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4-15
1535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2
15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12
1533
한옥 도색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4-11
15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08
1531
처래골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4-07
15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3-27
1529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03-17
1528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12
152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3-04
15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3
1525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2-18
1524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2-08
1523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2-07
1522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06
1521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1-31
1520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1-28
1519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1-28
151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27
151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1-22
151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1-13
1515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07
1514
좌선3 댓글+ 1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