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의 검은 잎 / 시 기형도 / 영상 아띠 / 낭송 이재영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입 속의 검은 잎 / 시 기형도 / 영상 아띠 / 낭송 이재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31회 작성일 16-05-29 10:02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710" height="48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677524851DCF70A06021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all">&nbsp;</center> <center>영상주소: <a href="http://cfile26.uf.tistory.com/media/2677524851DCF70A060211" target="blank"><strong>http://cfile26.uf.tistory.com/media/2677524851DCF70A060211</strong></a></center>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락포엠 행사도 멋지게 잘 치루신 소식을
협회 카톡을 통해 이미 확인을 했습니다.
낭송협회 회원님들이 지니신
예술적이 끼들로 인해
시마을의 위상을 높일 수 있어 항상
감사하고 뿌듯해 집니다.
오랜만에 애니 회장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으니
참 감미롭고 좋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기형도시인의 시로 연극을 했던 적이 있었지요
전문 연극인들은 줄줄줄 풀어나가는 기형도 시인의 시가
나는 왜 그렇게 어렵고 힘들었었는지
아주 고생을 했었지요
 그 어렵다는 기형도 시인의 시를
이재영 회장님!
잘도 풀어내셨어요

오랜 만에 듣는 확실한 음색 참 멋집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속의 거믄닢~*
제목부터 남다른 음성의 포스에 귀가 쫑긋
기형도 시인님의 시심을 잘 풀어내주신
이재영회장님의 음성으로 감상하는 시간 행복으로 머뭅니다^^

Total 685건 6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6-24
4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12
4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 06-05
48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06-04
481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02
48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5-28
47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5-22
4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05-19
47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 05-16
47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5-13
47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5-08
47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4-28
47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4-27
4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 04-22
47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4-22
47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 04-15
46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4-11
46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4-04
467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 03-30
4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4 03-27
4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 03-15
46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3 02-27
46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2-19
4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 02-13
4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 02-13
46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 02-08
45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2-08
4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 02-08
45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06
45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03
4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01-27
454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 01-24
4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1-20
45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 01-16
451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2 01-11
4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2 01-11
4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03
44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 12-31
44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2-25
44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