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벤트> 비가/나호열 (낭송 최경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가을 이벤트> 비가/나호열 (낭송 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6-10-20 13:42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장한 음악에 마추어 노래하는 비가!
가슴이 먹먹하군요 
나호열 시인님의
아름답도록 슬픈 시
최경애 낭송가의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더욱 가을이 깊어지네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벤트 시낭송을 올려주신
최경애 사무국장님의  깊은  울림을 주는
낭송이 넘 좋아서 한참을  붙들려봅니다
나호열 시인님의 좋은 시의 맛이
최경애샘의 좋은 목소리에서
더욱 감동을 받게 되네요
영상도 참 멋지구요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같이 흐린 날 들으니 더 슬프게 다가옵니다.

"슬픈 사람은 노래하지 않는다
슬퍼서 외로운가 외로워서 슬픈가"
슬픈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이 부르는 노래가
비가일 것 같은데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 슬픔, 노래로 다 부를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어디서 많이 보았다 했드니..
이거 제가 편집해서 만들어준 낭송 영상이로군요..
근데.. 영상이 불안..ㅡ.ㅡ
암튼 잘 듣고 갑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어디서 봤을까~~요? ㅎㅎㅎ
영상의 불안관계로 소스보기 안했습니다.
이곳 시마을에서만 들으시라고요....
암튼... 멋진 영상에 녹음 편집까지 무지 무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호열 시인님이 복이 많으신듯 합니다.
최경애 낭송가의 낭송으로 비를 더 빛나게 해주시니...
좋은 시와 낭송 잘 들었어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시인님이 복이 많으신건가요? ㅎㅎㅎ
더 멋진 음성의 세미쌤의 음성으로 했으면 작품이 더 빛났을 거예요...~

Total 685건 5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 12-29
52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 12-28
52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12-28
52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2 12-17
521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12-16
52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2-16
51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2-15
51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12-06
5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 12-03
516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 12-01
51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11-28
51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 11-24
51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11-18
51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11-16
5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 11-10
51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10-31
50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 10-27
5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10-21
507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 10-18
506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10-11
505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3 10-02
50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 09-12
50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 09-07
50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 09-06
501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 09-02
50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2 09-01
49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 08-24
49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 08-21
49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8-12
49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4 08-06
495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 07-24
49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3 07-23
49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7-20
49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07-20
491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 07-15
49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3 07-15
48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 07-04
48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 07-03
487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06-30
48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3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