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새해의 인사 / 하얀성탄 꿈-박두진/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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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6-12-21 12: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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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일과 새해가
몇일 남지 않았군요
모든 분들께 축복하며
행복한 새해와 성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이지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이 펑펑내려서
온 천지가 하이얗게 한마음으로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옥구슬 구르듯한 남기선 낭송가님의 낭랑한 낭송에 언듯
밤하늘을 봅니다.
어디서 눈님이 오시려나 하고 말입니다.^^
부회장님 송년회때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동안 시마을에 들리지 못했는데
오늘 맑은 눈송이의 설렘 같은
남기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성탄의 기다림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놓네요.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 부회장님도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것 같은 환한 설레임입니다.
고은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퍼 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ㅣㅣ고운글고운낭송,,,,수고많으셨습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상도 좋으신만큼 고운낭송이네요... 성탄절날에 잘 듣고 감상하고 갑니다.()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부회장님의 고운낭송 멋지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회장님
또 보고싶은 향일화 고문님 !
감사드립니다.
벌써 송년회가 아득해 보입니다.
서랑화낭송가님
먼길 잘 올라 가셨지요 ?
늘 겅강하시고 아름다우시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뉴욕36번가님
송병호 낭송가님이신거지요 ?
송년회때 만나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 뵈어요
LA스타일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마무리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따스한 음성은,
따스한 심성에서 나올 것 같다는 생각!
정신없이 연말을 보내고,
벌써 신년이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정신없이 보낸 2016년
아픈 이야기들이 많아 어서 갔으면 했는데
이제 돌아보니 아쉬움이 크네요
이제
새해
새 아침이 열렸습니다.
신천, 신지, 이땅
하얗게 눈이 덥히듯
위로와 사랑이 그리고 축복이
쌓여 덥히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회장님 비롯하여
우리 시마을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