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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 낭송 /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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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7-05-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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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오산문예회관  5월 행사때 
지인이 핸드폰으로 찍어 주신 영상이라
화질과 음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오월이가지 전에 올려봅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언젠가 꼭 낭송해보고 싶은 시 입니다.
애잔한 낭송을 듣고 있으니 아주 오래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눈물나게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오월에도 여지없이 눈물을 훔치고야 말았습니다.
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지는  단어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셔요
감사해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함민복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세계를
잘 살려내신 좋은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마을 낭송협회를 더 따뜻하게
화합으로 잘 이끌어내시는
남기선 회장님의 수고에도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택근 명예회장님과
향일화 고문님
그리고 이재영 고문님께서 일구어 놓은
꽃밭에서 저야 편안하게 지내는것 같아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최고이십니다~
슬퍼도
기뻐도
즐거워도
그대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시의 내용은 언제나 감동 감동입니다 ^^

수피아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니는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세상 어머니 마음이란~~
이런 것이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수필시입니다.
고운음성이 이미지가 살아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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