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18-01-22 11:23

본문

 

 

나눔을 실천 하기 위한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 발족식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봉사회 회원은 상시모집 합니다. 봉사회에 참여 하고자 하는 분들은 운영위원회로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일시  : 2월 3일 토요일  12시

 

장소  :신동양반점 (02-782-1754)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옆

    여의도종합상가빌딩 5층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시마을에서는 예전부터 고아원과 양로원 물품지원 및 노숙자쉼터 밥퍼봉사, 불우시설 봉사

그리고 요양원과 병원의 공연봉사등을 해왔습니다만,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중단 되었습니다

 

문학과 낭송, 영상, 사진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시마을 설립 취지에 따라

2018년부터 사회봉사 사업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시마을에 업체홍보용 배너를 걸어주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부족한 시마을 운영비를 조달하고

사랑나눔봉사회 운영자금으로도 쓸 예정입니다

 

봉사는 희생정신이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의 의지로 시작하여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며 타인 뿐만아니라 자신의 행복지수를 올리는 일입니다

 

의지는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위의 취지에 따라『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이 되어 서로 의논하여 나눔을 실천할 회원을 모집합니다.

 

■ 명칭 :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

■ 자격 : 시마을 회원 전체

■ 모집 : 상시모집

■ 참가횟수: 제한 없음(1년에 한 번도 가능)

■ 참여 신청 : 시마을운영위원회 메일 feelpoemtop@hanmail.net

시마을운영위원 쪽지 또는 댓글로 참여가능

■ 인적구성: 회장1인, 부회장 2인 총무 1인, 간사2인, 일반회원

■ 활동내용: 밥퍼봉사, 불우시설 봉사, 기타 복지단체 물품봉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2 11:26:04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10-23
60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0-18
60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0-18
60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10-18
6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30
60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9-29
59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9-29
59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9-28
59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9-25
5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9-24
59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9-24
59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9-21
59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9-18
59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9-15
59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9-12
59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2 09-03
58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8-06
58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4 08-03
5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7-29
5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7-10
58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31
584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 05-24
5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3 05-23
5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5-04
58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4-16
58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 03-30
57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 03-25
5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3-21
57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3-20
57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03-08
5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02-21
574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4 02-20
57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02-14
572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1-29
571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5 01-26
5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2 01-26
5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5 01-04
5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4 01-04
5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3 12-30
5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4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