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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슬러시 / 조경희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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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03회 작성일 18-02-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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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긴세월 허영숙 시인님과 조경희 시인님이 뒤에서
시마을을 위해  애쓰신 마음을 잘 알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지요
제가 시를 이해하는 부분이 약해서
조경희 시인님의 좋은 시를 잘 살려내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마음의 정으로 올려드립니다. 올 해도 건필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
조경희 시인님의 시에 정을 담으셨네요
그간의 나눈 정이
목소리 안에 그득 묻어 있습니다.

조경희 시인님의 눈빛이
떠올려지고
향일화고문님의 마음이
금새 전해지는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입춘 지나 날씨가 풀려
봄이 가깝습니다.
겨울의 문턱을 넘고 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설명절 잘보내셨지요
남회장님의 고운 모습만큼이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는 모습에 반해서
시마을에서도 정이 깊어진 세월이지요
조경희 시인의 맑은 시심에 머물러
따스한 온기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남회장님 미소가 많아지는 날들 되시고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졸시를 아름답게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낭송협회를 잘 이끌고 계시는 남기선 낭송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봄날처럼 따스해서
내 기분의 온도도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시마을 안에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애쓰시는 분들로 인해 이곳의 온기가
식지 않는 것이겠지요
부족한 선물을 기쁘게 받아주신
조경희 시인님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는 낭송입니다.
시마을을 위해 오랜동안 애써온 두 분의 교류가
참 아름답습니다.
늘 목소리 기부로 시마을을 위한 애정을 담는
향일화 고문님의 마음에 감동입니다.
조경희 시인의 좋은 글에 내린 음성,
여전히 곱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술적 감성이 뛰어나신 이재영 고문님
설명절 잘 보내셨지요
애니님의 많은 인기로 인해
항상 바쁘신 것 같아서
건강이 걱정이 되곤하지요
조경희 시인님의 맑은 시심에 오셔서
온기의 정으로 머물러주신
이재영  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엽고 사랑스런 이수정 낭송가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작년 송년 모임 때 아름다운 낭송으로 감동을 주셨던
멋진 무대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모임 때마다 보여주셨던 섬김의 모습도 감사했구요
부족한 낭송에 예쁜 마음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수정 샘 즐거움이 많아지는 한 해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샘 설명절 잘 보내셨지요
신년모임 때 뵙지 못해 아쉬웠는데
참석  못해 아쉬워하는 마음을
남회장님께 들었습니다
부족한 낭송인데 조경희 샘의
고운 시심에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경희 시인님의 고운 시에 향일화 선생님의 정성된 마음이 더해진 낭송이
참 곱습니다~ 모임때 그 먼 곳에서 약식을 만들어 오시던 마음이
고운 목소리에도 녹아 있으십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시에 생명을 불어넣어 와 닿게 해주시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습이 아름다우셨던 이종숙샘은
마음도 참 고우시네요
부족한 낭송에 오셔서
향기의  언어를  내려놓아주신
이종숙샘 꽃샘 추위에 건깅 잘 챙기세요
샘의 고운 목소리의 낭송을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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