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날 시를 읽고 있으면 (이생진 시,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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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8-07-23 22: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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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너무 무더운 날씨에
눈 내리는 생각을 하면
조금은 시원해질 듯하여 올려 봅니다.
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기를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왜 좋은지... 다 나열해 놓으셨네요 ㅎㅎㅎ
더운 여름을 잠시 잊고 듣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여름을 잊을 수 있었다면
감사~~.
여름에 건강 잃지 않기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더운날에
따뜻해서 좋아 .....
이루다 샘 목소리가요
구수하기도 해서 좋아.....
더운날인데 더위속에서 잘 들었어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더운 날에
시원한 생수 많이 드셔야
목소리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좀 구구한 숭늉 타입이라서. ㅎㅎㅎ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의 다정스런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무더위를 날려거리는듯
참 좋으네요
고운 모습 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따스하신 이루다샘
오늘 대구는 40도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샘 목소리와 데이트하는 지금
마음자리가 시원해졌어요 감사해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날씨가 너무 뜨겁지요, 고문님.
건강도 잘 챙기셔요.
그래도 마음자리가 시원해 지셨다니
매우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곽귀자님의 댓글
곽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님의 아름답고 다정한 목소리와 시원한 영상
더운 여름 무더위 잠시 잊게 해 줍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곽귀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날씨 많이 덥지요.
선생님의 포근한 모습 뵙고 싶어요.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무더위에 더위를 날릴 눈 오는 날
겨울을 연상케 하는 시를 올려주신 이루다낭송가님의 센스^^
낭송을 들으며 가벼운 미소를 지어븝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시원하셨다면
저는 대성공입니다. ㅎㅎㅎ
더위에 건강 챙기셔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시가 왜 좋은지,
그 시를 읊는 것이 왜 좋은지..
이루다 샘의 고운 음성으로
전해듣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감사합니다.
눈이 오는 상상만으로도
이 여름은 행복합니다.
열감기로 아픈 지구에게
시원한 팥빙수라도 먹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에서 향기가 묻어납니다
고이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