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의풍경/최정신/낭송향일화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우울의풍경/최정신/낭송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448회 작성일 18-11-04 20:28

본문

.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10T5GOT9sMA?rel=0&vq=hd720&showinfo=10T5GOT9sMA=1&loop=true;playlist=czWsmREZpXo"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 하시면 옵션이 나옵니다.
720p옵션으로 보시면 영상이 선명하게 나온답니다.~^^*
시마을 시인님과 낭송 작가님~
구독과 댓글로 인사 남겨 주시면
낭송 영상 가끔씩 편집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즈음 외할머니가 되었어요
외손녀 돌보느라 잠이 부족해서 또 잠이 오곤 합니다..
시인님의 시심에 영상이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향일화 고문님의 고운 목소리와 시인님의 시심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퍈인한 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샘의 정성이 가득 전해오는
아름다운 영상이 정말 감동입니다
최정신 샘의 귀한 시심결을 한 컷 한 컷마다
정성을 다해 살려내주신 손길의 정성이 그대로
제게 전해오기에 그 감동이 더욱 커지는 저녁입니다.
얼마전 외할머니가 되셔서 손녀를 돌보시느라
정신 없이 바쁘신 중에서도 챙겨주신 사랑이라
 제겐 더욱 값지고 귀한 선물이라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러브레트샘..쌀쌀해진 기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마을을 사랑해주신 마음자리만큼이나
 행복함이 넘치는 날들이 되길 빌겠습니당~~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제가 부족해서 낭송을 잘 살리지 못한거 같아 죄송한 마음 가득했는데
사랑으로 토닥 거려 주시니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자주 놀러 오고픈 시마을 입니다.
시마을엔 정이 있고 그리움이 있고 사랑이 있네요^^
고문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주어졌어용~^^
넘 감사하구요
아가 돌보는 시간이 더 많지만 낭송방을 자주 사랑하고파집니다.
요즈음 날씨가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용~~^^*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낭송의 만남이
허접한 시의 품격을 우뚝 서게 해 주십니다
낭송으로 본문을 살려 주셨다면
영상으로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현대인의 고독과 우울이 이 한 편의 삼위일체로 작은 위로가 된다면...
쉽지 않은 본문을 깊이 있게 이해해 주신 러브레터작가님,
그리고 향일화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의 색감과 분위기로 시의 내면을 깊게 표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샘..잘 지내시지요
샘의 시를 제가 잘 살려내지 못한 낭송이라 걱정했는데
러브레터샘이 시의 느낌 하나 하나를 살려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답니다
잠시 제 목소리가 잠시 변형이 된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러브레터샘이 다시 수정해 주셔서
또한 감사해지는 저녁입니다.
최정신 샘..건강 잘 챙기시고 송년 모임 때 뵙겠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시심이 깊이가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고운 시심 몇번이고 들어 보고~
읽어보고 차암 행복한 시 입니다.

폰트 사이즈를 약간 낮추어보고 새로 정렬해보았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
유투브 화질 선명하게 보는 방법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 하시면 옵션이 나옵니다. 720p옵션으로 보시면
영상이 선명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과 사의 민낯을  목격했다 !


낭송하기에 그리 녹록치 만은 않은
최정신 시인의 깊이있는 시를
오랜만에 향일화 고문께서 잘 표현하셨네요

최정신 시인의 시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러브레터님의 영상도
흔히 보지 않은  신선한감이 큽니다.

잘 감상하며 이 깊은 밤을 혼자 깨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이 계셔 너무나 든든한 날들입니다.
아름다운 인연 만큼이나 시마을 사랑이 깊으신
남회장님이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주셔서
참으로 행복한 마음이 되곤 하지요
잠시 낭송 목소리가 변형이 되어
울림이 퍼져서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다시 제 목소리가 맑게 들리니
미소가 만들어 지네요
남기선 회장님 늘 감사합니당~~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시심과
낭송과 잘 어울러지게 노력은 했지만
부족합니다.
부족한 영상에도 이리 곱게 칭찬이 가득한 댓글 주시니
힘이 납니다.
다음에 또 낭송 영상 제작해보고 싶어집니다.
요즈음 날씨가 차가워졌지요...
기온 차이로 감기가 걸릴거 같아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늘 편안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에는 러브레트님 만난것이 큰 기쁨입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우리 낭송방에
자주 모습 보여주셔요

낭송가님들과도 소통 많이 하시구요 ^^

sur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빛을 만난 영상속에
시가 움직입니다
때론 낮게 때론 천천히
고개 숙여 보는가 싶은데
어느새  허공을 당깁니다

시가
영상이 낭송이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샘이 대상을 받으신지도 벌써 1년이 되어 가네요
샘의 맑은 목소리를 그저께 시마을에서 접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뻣지요
아름다운 샘의 고운 낭송을
시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길 기대하며
고운 맘자국 내려주신 샘~감사드립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선생님이시군요^^
반가워요~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부족한 영상에 고운 댓글로 수 놓아 주시니
차암 행복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의 첫월요일... 오랜만에 향고문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강 기슭에 기대어 듣는 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선생님이 요즘 시마을 사랑을 잘 챙겨주셔서
샘의 고운 목소리 만큼이나
얼마나 감사하고 예쁜지 몰라요
오전내내 제 목소리가 탁하게 퍼져서 걱정이 되었는데
러브레터샘이 다시 원음으로 수정해 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머무는 저녁입니다
최경해샘..늦가을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아 최경애 선생님
반가워요~
요즈음은 날씨가 기온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가 맑아 졌네요

표현하기 어려운 관념을 영상으로 풀어내기 쉽지 않았을 듯합니다
낭송 또한 쉽지 않았겠죠
시와 낭송과 영상의 조화를 음미하며 하루를 닫습니다
김사히 강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은 낭송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싶은 분이지요
낭송이 많이 퍼진 음성이라 처음엔 잠시 당황했는데
러브테터샘이 아름다운 영상의 조화와 함께
잘 조절해 주셔서 맑은 느낌으로 돌려주셔서
저도 감사의 마음이 되었지요
부회장님 건강 잘 챙기시고 모임 때 뵈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이시군요
반가워요~

요번 시는 저에게도 어려운 관문이었어요^^
향일화 고문님의 고운 목소리와
시인님의 시심과 제 영상이 일치가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작품이랍니다.

저에겐 소중한 작품이지요
댓글로 정 나누어 주시니 반가워요,

조석으로 쌀쌀하니 춥습니다.
늘 감기 조심하세요~^^*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향기 머금은 듯한 생그러운 이미지의 향일화 선생님이신데

고독에 젖은 깊은 울림의 목소리를 듣고 놀랐습니다~

우울의 풍경에 잠시 빠져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런 이종숙샘..잘 지내시지요
시마을예술제 때 뒤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셨던 마음 배려를 아직도
따스함으로 남아있기에 회장님께
샘의 고운 마음 칭찬을 했지요
부족한 낭송에 오셔서 정을 내려주신 샘..
시마을 행사 때 뵈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연이종숙님 반가워요~
인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조석으로 추워지니 감기가 기승을 부리네요
늘 건안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빡센  제주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오늘은 하루내 뒹굴뒹굴이다가 시마을에 들어오니,
반가운 낭송이 올라와 있네요.
최정신 샘의 좋은 글에,
아름다운 정을 듬뿍 담은 향일화 고문님의 음성^^
나눌수록 깊어지는 '정'이라는 것을,
낭송가는 이렇게 목소리 재능으로 나눌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영님 반가워요~
댓글로 소중한 정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고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낭송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고문님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도 날씨가 몹십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고문님 바쁜 일정을 잘 마치고 오셨군요
저도 지난 주엔경산  시민회관에서
700명의 관객 앞에서 시극공연 잘 치르고 이제야
시마을에 다시 집중하는 중입니다
최정신 샘의 좋은 시에 아름다운 영상으로 빛내주신
러브레터샘의 작품에 오셔서 향기의 마음을
내려주신 애니님께 감사드리며
시마을 사랑 안에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당~

조정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 좋은 영상, 좋은 낭송의 삼박자에
빠져 들수 밖에 없네요.
향일화 고문님 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의 낭송이
시와 너무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멋진 영상 또한 마음을 끌어
듣고 또 듣게 됩니다.
그리하여
같이 우울로 날아갑니다.

아름답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님 반갑습니다.
조정숙님의 고운 목소리에도 제가 매력에빠졌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영상을 제작 해보고 싶어지네요~
쌀쌀한 날시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 부회장님의 고운 안부를 이제야 보았네요
늘 바쁘신 조샘이라 이곳 뜨락에서
자주 뵙지 못해 아쉬움이 늘 있지요
얼굴도 고우시도 낭송도 잘하시는 조정숙 부회장님을 보면
 늘 부러운 마음이 되지요
최정신샘의 좋은 시와 러브레트님의 좋은 영상에
향기의 마음 전해주신 조정숙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6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3-02
68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2-26
6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2-18
680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2-10
67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1-25
6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1-02
67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4 12-22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11-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1-19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2 11-06
6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0-09
67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3 10-08
6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0-07
6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10-07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10-07
668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0-07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10-07
666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0-07
6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05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10-05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10-05
6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10-05
6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10-04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9-29
65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9-29
65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9-29
65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9-29
65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9-29
65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9-29
65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9-29
65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9-29
65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9-29
65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9-29
65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9-23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9-12
6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9-04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9-04
6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