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낭송작가 송년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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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5-12-13 15:16본문
지인 낭송 작가님 송년 모임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작가시회보다 이곳에 더욱 어울리는 사진이라
작가시회에 못 올리고 이쪽으로 배달합니다
얼핏 보면 낭송작가 단체 사진에 제가 있는 것이지만,
실은 그것이 아닙니다
제 사진에 낭송 작가님들이 계시는 것이지요 ㅎㅎㅎ
이 사진은 제가 일부 낭송가님과 개인 사진 찍으려고 폼 잡는데
같이 찍자고 한 두분 오시더니...
나중엔 뭔지 모르고 주위에 계신 모든 분들이 몰려나와 함께 사진 찍어서
단체 사진이 되어 버렸네요 ^^
순식간에 일사분란하게 사진 찍으려고 몰려드는 낭송팀 보면서...
화기애애하여 보기 좋았고 즐겁게 웃겼습니다~
한분이 오시니 우르르...ㅎㅎ
우리 작가시회도 이런 분위기 좋은 모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작가시회 회장 양현주
댓글목록
작가시회님의 댓글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 낭송 올리는 곳이니 사진은 안으로 옮기고 삭제 하셔도 괜찮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저는 양현주 회장님이 함께 계신 줄 사진을 통해 알았네요.
낭송협회 분들이 함께 찍어요~ 해서
낭송협회 회원님들 단체 사진을 찍어 주시는구나
생각하고 얼른 달려갔는데.....
역시 시마을은 서로서로 어우러짐으로 인해
더 아름다운 곳이겠지요.
오직 시마을이 빛나면
우리는 더불어 빛나는 사람들이기에
만나면 즐겁고 감사해집니다.^ ^
송년 행사로 인한 사진이니 이곳에 두셔도 됩니당~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낭송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낭송팀에 친한분들이 많이 계셔서 늘 정이 갑니다
활기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다른팀에
귀감이 되어 좋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양현주 시인님 그리고 작가 시방님들 수고 많으셨네요
한 해도 건강하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용담호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의 코멘트가 재미납니다.ㅎ
시마을 송년회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뵙게되니
아마도 이렇게 쫘악~! 모양이 된 듯합니다.
사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시마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나아가자구요.^^*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맨 처음엔 맨 밑에 사진처럼 인원이 저만큼 이었는데...
모이기 시작하더니 우르르...
완전 웃겼어요
와우~ 대단 ㅎㅎ
저도 내 뒤에 저렇게 많이 모였는지 사진보고 처음 알았네요~ㅎ
인터넷이란 것이 A를 C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작고 큰 오해가 많은 곳이라서 낭송팀 단체 사진에 내가 앉아 있는 모양새라서,
사진 한장까지도 자세하게 다정하게
설명해 준거죠
내년엔 작가시회도 많이 모이도록 제가 일찍 와서 맞이해야 겠어요
오전 근무후 와보니 행사 다 끝나고
밥도 못 먹을 뻔...ㅎ
낭송팀과 상호협조로 시마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ㅎㅎㅎㅎ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요,저요오~~ㅎㅎ 최경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당~~♥
김우규님의 댓글
김우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가님들 방갑습니다
머언발치 울산에서 인사올립니다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우규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습니다.
아름다운 사연이 많은 고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남기선 낭송가님의 활발한 활동을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디서든 웃으며 나중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