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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리움 / 한병준 (낭송 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6-03-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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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운영위원회 부회장이시고
숲동인 회장님이신 한병준 시인님
오랜 만에 인사드리지요
부족한 낭송이지만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정을 입혀 보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문운도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날로 멋지게 변화하시네요.^^
우리 낭송가족들의 영상도 많이 도와주시니,
늘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한병준 시인의 시를 전해주셔서
오랜 만에 고운 음성을 감상합니다.
그리움의 두께를 어찌 다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음성과 함께 감상하니 더욱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고문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은 매력적인 사회로
시마을의 위상을 항상 높혀주고 계시니
저는 부족한 영상으로라도  정을 나누고 싶은데
폰으로는 제 스위시 영상 파일이
안 보인다는 분들이 계셔서 아쉬움이 듭니다
한병준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러 주신 애니 회장님 감사합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중에도
숲동인 회장님이신 한병준 시인님의
고운 시에 정성을 담으셨군요

내 그리움의 두께를 생각해 봅니다.
늦은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병준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오랜 만에  낭송으로 정을 드리고 싶었는데
낭송이 부족해서 은근히 죄송한 마음이 되네요
고운 흔적 내려주신 남기선 낭송가님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행복함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에도 두께가 있다는 말이
쓸쓸히 와 닿습니다.
향일화 고문님의 진솔한 울림의 낭송에
가만히 마음을 기대다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살다보면 그리움도
얼음처럼 결이 두꺼워질 때가 있겠지요.
한병준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향기의 정을 매달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건강 잘 챙기시면 합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껍게 얼어버린 그리움의 밑바닥엔
 지난 추억의 물빛들이 일렁이겠지요
저 물빛들. 은비늘로 파닥이며흐르면
그리움도 다 마를런지요
한병준 시인님의 섬세한 그리움을
맑은 울림으로 전해주신  향일화 시인낭송가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마을 시인님을 챙겨주시는 정에
감사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운영위원회 손성태 회장님이 내려주신
언어의 정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마을에 활동하시는 분들의 시로
가끔 챙겨주시길 회장님이 부탁하셨기에
부족한 낭송이지만 한병준 시인님의 시에
용기내어 정을 입혀보았습니다.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건강 잘챙기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낭송가님이 그리운 봄날입니다.
샘이 고국에 다녀가셨던 그날이
이젠 먼 기억의 시간이 되었네요.
먼하늘 샘의 고운 목소리 자주 올려주세요
그래야 제 마음이 더 행복할테니까요~`

한병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제가 고향 본가 있던 자리에 제 집을 지어 이사 하느라 바쁘다 보니
연락받고 이제야 찾아 뵙네요.^^*

향일화 낭송가님 늘 잊지 않으시고 정을 입혀 주시는군요
맑고 그윽한 음성으로 제 부족한 시를 일렁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벙준 시인님 오랜 만에 봄 햇살이 참 따습네요
오늘은 면장님과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봄 미나리와 돼지 고기로 점심을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우와~ 고향에 집을 지으셨군요
언제 술술 잘 풀리는 휴지라도 사들고
놀러 가야겠어요.
한 시인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최경애 사무국장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운 목소리의 낭송도 자주 듣게 해주시고
날마다 미소가 많아지는
행복한 봄날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을 기원합니다.
포근한 봄날 되시고요.^_^



  꽃 비 내리네


  정민기



  꽃 비 내리네
  향기가 온몸에 젖도록
  그 비 다 맞았네
  내리네 꽃 비가 내리네
  벚나무 아래 서서
  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 비 맞았네
  먼 곳에 있는
  그대를 생각하며
  우산도 없이
  내리는 비를 맞고도
  하염없이 더 맞았네
  꽃 비 맞고 서 있었네
  벚나무를 한 아름
  껴안으러 갔다가
  벚꽃 비만 맞았네
  그대를 껴안지도 못하고
  잔소리만 맞고 왔네
  발아래 고인 꽃 비 팝콘
  하늘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상큼하고 발랄한
  두근두근 봄 영화를 보면서
  한 움큼 털어 넣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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