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의 꽃 당신 장우태 (낭송 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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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6-04-03 16: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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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작품 잘감상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의 멋지고 좋은 목소리를 들으니
고운 모습을 만난 듯 반가워집니다.
장우태 시인님의 애틋한 사연의 시심을
고운 목소리로 잘 우려내신
서랑화샘의 낭송에 머물러
봄의 저녁을 더 따습게 만들어 봅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향일화 고문님~~
늘 곱게 남겨주시는 언어의 정에
이 밤 한없이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
목소리가 참으로 곱기도 합니다.
따스한 미소가 떠오르는 소리입니다.
덕분에 장우태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만났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랑화쌤 낭송 잘 듣습니다.
고운 음성에 흠뻑젖어 듭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최경애 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꽃같이 환하게 피는 4월 되세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
어쩌면 이리 좋을 수 있는지요.
오늘 또 큰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함께
서랑화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으로
감상하는 낭송이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 이충관 부회장~~
고운 봄 날
꽃같이 환한 4월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스위스 윤숙님의 댓글
스위스 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구절절 아름답고 고운시
그절절한 목소리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여지는 모습도 곱고 예쁘신 서랑화 샘,
더구나 마음까지 곱다지요?^^
고운 음성이 주는 울림이 참 곱습니다.
그윽함의 깊은 울림이 오랜 동안 남을 듯합니다.
서랑화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멋진 서랑화 낭송가님~
시마을 식구가 되니 이런 멋진 시낭송도 들을 수 있고 행복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있어
시낭송의 발전이 있겠지요!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스위스 윤숫님. 이재영 회장님. 김애란 낭송가님~~
휴일은 편히 보내셨는지요
고운 눈으로 보아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마을 낭송작가님들이 계셔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