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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그늘에 앉아보렴/이기철 (낭송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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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6-04-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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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order=2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632F848534D40612D7A05 flashvars="file=http://youtu.be/O4ZqeSSIeF4&amp;menu=false"; menu="0" allowfullscreen="true"></TD></TR></TBODY></TABLE> 영상주소: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4ZqeSSIeF4"target="blank"><STRONG>http://www.youtube.com/watch?v=O4ZqeSSIeF4</STRONG></CEN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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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윤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만에 봄 안부 놓습니다~^^

20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놓고
돌아돌아 온 길이 새로운 단장으로 마냥 분주하기만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해도 매일 매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 일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시낭송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시마을 여러분들
봄빛 한껏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윤아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시낭송 보급의 열정이 누구보다 아름다운
윤아샘의 행보를 볼 때면
하고픈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일인지를 느낄 수가 있지요
이기철 샘의 좋은 시를 빛나게 해주신
김윤아 낭송가님의 좋은 목소리를 들으니
봄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김윤아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군요
낭송들으니 벚꽃 그늘아래
무거운것들 다 벗어놓고
발이 부릅트도록 걸어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가득해 집니다.
사방이 꽃 무더기 천지인 4월에
고운 낭송 고맙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랜만에
김윤아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를 만나봅니다
벚꽃 그늘 아래 휘날리는 벚꽃 처럼 고운 목소리가
벚꽃 처럼 휘날리는 듯 합니다
벚꽃 같이 고운 낭송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안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랫만에 컴에 접속해서 넉넉한 운치를 즐겨봅니다.
낭송~참 좋다.
좋다라는 말 밖엔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는 이 감사함....
낭송의 그늘에 앉아 고마움 벗어 놓고 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네요
벗꽃그늘에 누워서...
바람처럼 잘 씻긴 알몸으로 앉아서...
시도
낭송도
영상도
참 좋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걱정없이 벚꽃그늘에 누워... 이 봄을 지내고만 싶어지네요...
푸른 하늘에 수놓인 꽃을 보고..
바람에 흐르는 구름을 보며~~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습니다.
봄이 오면 꽃구경 가자고 했던 약속을
아직도 지키지 못 하고 봄의 한가운데 서있습니다.
김윤아 낭송가님의 그윽한 음성이,
봄맞이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꽃구경 가라고 제 손을 잡는 듯도 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김윤아 낭송가님~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셨나봐요~
자태도 아름답고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에
어찌 제 혼을 이리도 빼 놓으신답니까?
멋진 시낭송 감동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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