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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알았더라면/김선근(낭송 향일화)photo/Heosu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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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60회 작성일 15-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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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샘의 정성이 은은하게 전해오는
고운 영상의 선물을 받게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귀한 선물이기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영상이 초보라서 운영회장님께
죄송한 마음도 있었는데 김선근 시인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게 챙겨주신 선물을
제 홈의 뜨락에 감사히 옮겨놓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저도 스위시 초보랍니다
전에는 동영상 만들어서 영상편집하다가
3년만에 스위시 배워보니 새삼스럽고
손에 익숙치 않아서 힘들었지만
이제 조금 익혀졌네요
스위시 공부하느라 댓글도 이제야 봤습니다
배워보니 재미 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제가 공부하는카페에 올리니
그 쪽 회원님께서 목소리가 고전적이고
간결하고 깔끔하다 하시네요
늦게나마 인사 드려요
고운꿈꾸셔요~~^^

김설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분들을 한꺼번에 뵙는 느낌이에요
좋은 시와 영상과 낭송의 조화에 눈과 귀와 마음을 담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설하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대구 경산은 유난히 더 더운 지역이라
요즘은 하루하루 땀과 친구가 되어 지냅니다.
러브레터님의 고운 선물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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