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그리며-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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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2회 작성일 18-02-21 13: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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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오는 시골 아스파트 길을 보다가
문득 올 겨울은 눈여행을 한번도 못했다는 걸
이제사 깨닳았네요.
당체 왜 이렇게 동동거리며 사는지.....
그래도 아직 눈을 보여주시는 재희님 영상으로
겨울여행 대신해 봅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님 겨울의 끄트머리에서 함박눈 내린다는 소식에 그만
명절 코앞에 달렸습니다 언제나 결코 쉽지않는 출사길..ㅎ
사진역시 외출시간을 넘 소비해야하니
사진반 신청하신우연님...바쁜사람 어쩝니까..ㅎㅎ
하지만 금쪽같이 쪼개시고 도전 ! 하세요
오늘도 멋진 행보 되세요
씨앗님의 댓글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잛은 기간에 정말 많은 기능들을 배우신 재희님의
억척스러운 (ㅎ)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자주 컴과 씨름하다보면 조금씩 완성도도 높아진답니다.
화이팅입니다. 재주꾼 ~ jehee님^^*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앗님 만남을 기회로 맹렬한 공부를 해야지요
제가 넘 급합니다 인정합니당
영상의 여운때문에 하룻밤정도는 꼬박 새 주어야쥬 ㅎ
컴과 마주 앉는 시간은 비교적 많지 못합니다
아직 남은 질문 몇가지 있지만 참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건강유의 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누가 따라갈까 싶습니다.
확실히 날씨가 추우면서도 겨울은 가고 있구나 체감하게 됩니다.
수고하신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엊그제 밤새 눈은 내렸는데 순식간에 녹아버려서 허망~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베가스 영상은 늘 관심은 두고 있었지요
엊그제 간 남녘은 넘 더워서 오히려 부담이었습니다
솜이불 같은 패딩을 입고 고생 좀 했답니다 ㅎ
혜우님 씨앗님이 워낙 유능하신 멘토님 라서
살살 초안만 맹글고 시간 나면 붙잡고 자막만 올립니다 ..
혜우님 봄은 그대곁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화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