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 -예당 조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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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40회 작성일 18-02-27 13:41본문
댓글목록
씨앗님의 댓글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았습니다.
활기찬 봄날 보내십시요.
정월대보름 보름달은 보셨겠지요^^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망울과 활기찬 물소리를 들으니
니예님 영상에도 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겨우내 거실에서 웃자란 화초를
바람 좀 쐬라고 밖에 내 놓았더니
엊그제 추위에 그만 얼어서 잎이 축 쳐져버렸네요
3월에 물동이 얼어터진다던 어른들 얘기가 실감이 난답니다.
환절기 건강히 보내셔요
野生花님의 댓글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그 투터웠던 얼음도 녹아서 흘러 봄을 재촉합니다
기분만으로도 따뜻해집니다
화사하고 고운 영상에 머물면서 안부 놓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3월 되세요....니예님!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겨울이 가려나.. 하고 추위에 떨던 게 언제인지
3월이 오고 희망은 가슴 가득한 것 같아요.
소생하는 봄처럼
모두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행복한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 주신 씨앗님,
우연님, 야생화님, 혜우님 고맙습니다
봄은 봄이지만 조석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