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나룻배가 있는 풍경 -태암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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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1회 작성일 18-03-08 13: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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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앗님 주신 소스 총 동원입니다 아낌없이 몽땅 넣었습니다 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숙제인 자막을 익히면
시인님들 詩 번갈아가며 잘 맹글어 올려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우연.님의 댓글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트랜지션들 많이 선보여주시네요
꾸준히 작품 만드시면서 얼마나 재밌으실까나
그 시간들 좀 훔쳐오고 싶어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님 봄이왔습니다 봄이요 ㅎ
언제 만나서 사진 출사 함 가셔여 할터인데 말입죠..
머릿속에 동영상 촬영이 하나 더 자리잡고 있으니
몸은 더디고 마음만 바쁘고요
백조는 뭐 남는게 시간 아닝교~^^*
언제나 멋진날들 되세요 이뻐지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하고 와 보았는데...
좋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봅니다
3월의 눈을 보고왔는데....ㅎ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란 참으로 소중하고 신비로운 존재라는 생각입니다.
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은 복이지요.
생동하고 있는 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봄이라고 더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野生花님의 댓글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물속에 잠겨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실어나르고..
그 많은 얘기와 추억을 실어나랐을 나룻배가
너무 무거워서인지 물속에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