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이 열리고 -은영숙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꽃길이 열리고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6회 작성일 18-03-16 22:04

본문

추천0

댓글목록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요즘 바쁘게 사시지요?
매화에 취해서 눈이 풀린 이삔 새.....
잘 봣습니다..
여기 내천은 어디맵니까?
분위기좋네요.....영상이 늘 힘이 넘치고 좋습니다
버들 강아지를 보니.....봄은 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신 영상에 머물다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들강아지 본 적이 언제던가
기억 더듬고 보니 참 오래 된 것 같네요.
출사를 다니면 이런 저런 봄 손님들을 잘 만날 수 있겠군요.
꾸준히 영상공부 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영상 만큼이나 화사한 나날 되셔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 촬영하는 장비 사신다더니 .. 맞지요? ^^
샘 열정은 정말 못 따라갈 것 같아요.
봉은사 꽃 만나러 갔다가 정말 놀랐어요.
일하다가 계절을 그냥 다 보낼 것 같더라고요.
여기저기 출사 다니느라 바쁘시지요.
조만간 뵐 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낯 설고 발 설은 이곳에서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을 만나 뵙다니요??!!
너무 감동의 눈물로 답 드립니다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짖말 ...... 떠나고 나면 대답도 없는데 거짓말 거짓말......
저 호수에 노니는 쌍 오리의 사랑 놀이는 거짓말이 아닐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장식 해 주셨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Total 643건 1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 03-12
24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8-22
2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7-18
24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7-08
2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5-16
23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 06-08
23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1-23
23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 12-30
23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7-01
23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3 04-30
233
연꽃 -박광호 댓글+ 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6-27
23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0-15
23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12-18
23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 05-04
229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4-01
22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 04-10
2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9-24
22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 08-18
22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 07-07
22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20
22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6-17
22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 03-24
221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 11-24
22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 05-04
219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1-10
21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06
217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5 01-10
21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 08-19
21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6-10
2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12
213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 12-26
21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1-20
21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4 03-30
21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5-19
209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09
20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4-12
207
空 / 강진규 댓글+ 1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3 02-25
20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1-16
205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 10-18
20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5-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